SOUTH COURSE
3RD HOLE
PAR 4399 M
세컨 지점에서 보면 하늘과 그린이 맞닿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그린에서는 바다위에서 퍼팅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스카이 홀입니다.
좌측으로는 용암석 위로 100년이 넘은 제주산 토종 예덕나무와 팽나무들이 자생하고 있고
티잉그라운드 주변에는 더부살이 고사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좌측벙커 우측 끝 정도 보고 치고 벙커 넘기는 거리는 200야드 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의 나무들이 어프로치 각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COURSE PHOTO
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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