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COURSE
1ST HOLE
PAR 4417 M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그린까지 홀인 한눈에 들어오는 385Y, 파4홀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페어웨이가 첫 스타트의 부담을 덜어 편안한 플레이를 유도합니다. 아름다운 나무숲과 기이한 용암 암반들로부터 멀리 태평양의 드라마틱한 장관이 펼쳐집니다.
환상적인 경치를 잠시 감상한 후 그린을 향하는 좀 더 좋은 위치를 확보하기 위하여 왼쪽 벙커의 우측 끝을 향하는 공격적인 라인으로 티샷 방향을 집중하십시오. 우측 뒤쪽에 위치한 핀을 노리는 골퍼라면 그린의 표면이 뒤쪽으로 퍼져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그린 앞에 낮은 언듀레이션 지역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극복은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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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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