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COURSE
5TH HOLE
PAR 4403 M
정물오름과 당오름 사이로 보이는 한라산이 이색적인 홀입니다.
3~4월 까지는 오름사이로 보이는 그림 같은 백록담의 설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오름을 오르며 라운딩을 하는 기분으로 그린을 향하면 세컨에서 움푹 들어간 페어웨이 끝에 아슬아슬아게 그린이 접시마냥 살며시 얹혀져 있습니다.
가끔 오름에 쉬고 있는 소떼들이 시골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COURSE PHOTO
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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