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COURSE
7TH HOLE
PAR 3180 M
세개의 오름을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고
사자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돌오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홀입니다.
오름사이로 숨바꼭질 하듯 한라산이 신비스럽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티샷 후에는 주변의 이동로 주변의 야생화가 아름다움을 더하고
가을이 되면 들국화 향이 지나가는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린이 솥뚜껑 형상을 하고 있어 까다롭지만 재미있는 퍼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COURSE PHOTO
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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