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COURSE
2ND HOLE
PAR 4410 M
숲속을 벗어나게 되면 넓게 펼쳐진 목장지대와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차귀도와 단산봉이 바다위로 솟아 있는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약간 휘어진 블라인드 홀로서 세컨지점부터 보이는 우측의 호수가 아름다운 홀입니다.
티샷은 앞쪽의 저지오름을 향해서 하고, 오른쪽 해저드까지의 거리는 270야드입니다.
페어웨이 바깥쪽과 그린 뒤쪽의 벙커로 인해 이홀은 남코스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그린으로 통합니다.
파만 하여도 훌륭한 스코어로 인정되실 겁니다.
COURSE PHOTO
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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