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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성공적인 개최
2024-08-14 17:01:29
대회명 :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일정 : 2024.08.01~2024.08.04 대회상금 : 총10억원 /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경기방식 :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우승 : 윤이나, 274타(-14) 68-68-68-70 준우승 : 강채연 276타(-12), 박혜준 276타(-12), 방신실 276타(-12) 대회주관: KLPGA
2024년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여름,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성공적인 막을 내렸습니다.
윤이나 프로(21·화이트진로)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서 70타를 쳤으며, 274타로 KLPGA 대회 2승을 거두며,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챔피언조에 합류해 윤이나를 마지막 홀까지 맹추격하던 박혜준과 강채연은 방신실과 함께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쉬운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를 비롯해 전반기 3승의 주인공 이예원과 박현경, 초청선수 박성현, 유해란 프로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역대 챔피언 박성현, 유해란 프로를 비롯해 고지우, 현세린, 임진영 프로 등이 준비한 도내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블랙스톤제주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멋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여자골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는 KLPGA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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