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COURSE
3RD HOLE
PAR 3174 M
그린은 우측을 지지하고 있는 구불구불한 석벽과 함께 언덕 안에 기분 좋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샌드벙커는 티로부터 그린까지 이어져 있으므로 페어웨이에는 작은 공간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3번홀의 좌측에는 관용이란 없으므로 어떻게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길게 또는 그린의 우측을 공략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답이 나올 것입니다. 바람의 방향을 감지하기 위하여 나무들의 꼭대기를 유심히 봐야 할 것입니다.
COURSE PHOTO
GOLF COURSE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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